흙 그리고 백
‘흙 그리고 백’은 밥의 도시인 철원의 지역과 역사를 배경으로 한 흥미로운 레시피를 담은 아트북입니다.
Studio Fatins는 곡식의 알갱이를 강조한 타이틀 디자인과 밥알을 간결한 선으로 표현한 패턴을 내지에 사용하여 시각적 통일성을 확립했습니다.
주황색은 곡식과 농작물을 거두는 추수를 상징하며, 반짝이는 후가공은 수고에 대한 보상이자 풍요로운 마음을 자극합니다.
흑색과 백색의 대비는 음식 사진뿐만 아니라 레시피 페이지에도 반영되며, 내지에는 100% 리사이클 종이를 사용하고 표지는 FSC 인증용지를 선택하여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합니다.
마지막으로, 양장제본으로 제작된 보드를 사용하여 사진 감상에 적합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디자인 seaflo@Studio Fatins
콘텐츠 기획/사진 아오스튜디오 강진주
음식개발 박은향의례음식연구원
푸드스타일링 윤이서 홍소연
그릇 협찬 김남희
글 이혜선
Studio Fatins는 곡식의 알갱이를 강조한 타이틀 디자인과 밥알을 간결한 선으로 표현한 패턴을 내지에 사용하여 시각적 통일성을 확립했습니다.
주황색은 곡식과 농작물을 거두는 추수를 상징하며, 반짝이는 후가공은 수고에 대한 보상이자 풍요로운 마음을 자극합니다.
흑색과 백색의 대비는 음식 사진뿐만 아니라 레시피 페이지에도 반영되며, 내지에는 100% 리사이클 종이를 사용하고 표지는 FSC 인증용지를 선택하여 환경에 대한 책임을 다합니다.
마지막으로, 양장제본으로 제작된 보드를 사용하여 사진 감상에 적합한 디자인을 완성했습니다.
디자인 seaflo@Studio Fatins
콘텐츠 기획/사진 아오스튜디오 강진주
음식개발 박은향의례음식연구원
푸드스타일링 윤이서 홍소연
그릇 협찬 김남희
글 이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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