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ackpink 데뷔 프로젝트 아트디렉팅

세계적인 그룹 블랙핑크의 데뷔 프로젝트에서 다양한 로케이션과 실험적인 컨셉들을 적용하여, 촬영 디렉팅을 주도했습니다.
이미지 보드를 제작하여 그룹의 다양성을 명확하게 전달하였으며, 각 멤버의 개성을 강조하는 개인별 캐릭터 설정에도 주력했습니다. 더불어, 외부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특별한 아트웍을 개발하여 블랙핑크의 데뷔를 돋보이게 만들었습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블랙핑크의 독창성을 효과적으로 표현하여 그들의 음악적인 여정의 시작을 열었습니다.

Photographer: 목정욱, JDZ 정재환
Art Director: Seaflo 김해영
Designers: 이애린, 장예지

^{CONCEPT 01

#SKINS
#NYL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