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보긴
아까워서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특별전 《혼자 보긴 아까워서》의 포스터, 초청장, 웹배너, 온라인 초청장 등 전반적인 그래픽 개발을 진행했습니다. 이번 전시는 소중한 유물을 박물관에 기증한 사람들의 마음과 그 안에 담긴 이야기를 함께 소개하는 전시로 누군가의 기억과 가치가 다른 사람에게 이어지는 과정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전시의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부드럽게 이어지는 곡선 형태의 서체를 메인 타이틀로 디자인했으며 하늘색과 밝은 그린 컬러를 사용해 따뜻한 나눔과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아냈습니다.


ART DIRECTER 김해영
DESIGNER 홍다경, 최민정







포스터에서는 전시 타이틀인 ‘혼자 보긴 아까워서’를 분리해 배치하여 타이틀 자체가 하나의 그래픽 요소로 기능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습니다. 또한 다양한 전시품을 블루 컬러 그래픽으로 재구성하고 생동감 있는 그린 컬러 배경과 대비시켜 전시품과 타이포그래피가 조화롭게 어우러질 수 있도록 표현했습니다.






초청장에는 푸른색 박 가공을 적용해 타이틀이 돋보일 수 있도록 디자인하고 전시의 아이덴티티를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리플렛은 각 페이지의 넓이를 다르게 구성하여 접었을 때 다음 페이지가 조금씩 드러나도록 디자인했습니다. 표지에는 포스터의 포인트 컬러인 핑크와 블루를 그라데이션으로 표현하고 타이틀에는 먹박을 적용해 존재감을 강조했습니다. 펼쳤을 때 하나의 긴 화면으로 이어지는 리플렛 구조를 통해 전시가 담고 있는 역사의 흐름과 깊이를 시각적으로 표현했습니다.








                                                   Image ©경기도박물관




포스터 시안에서는 최종안에 이르기까지 전시를 다양한 관점으로 해석하며 여러 방향의 디자인 접근과 연구를 진행했습니다.



의미 있는 디자인을 전달합니다.
FATINS는 협업을 통해 새로운 시각적 언어를 제시하며, 제품의 컨셉 기획, 디자인, MD, 제작, 온라인 콘텐츠(릴스) 등 모든 콘텐츠를 제작하는 스튜디오입니다. 다양한 장르의 협업사와 아티스트의 개성을 담아낸 프로젝트를 선보이고 있으며, 아트디렉팅, ODM 등 항상 새로운 협업에 열려 있습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단순한 제작을 넘어, 우리의 철학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눌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영감과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디자인과 협업을 기대해 주세요.

Delivering meaningful design.
FATINS introduces new visual languages through collaborations, creating everything from concept planning, design, merchandising, production, to online content (Reels). We showcase projects that capture the unique identities of various brands and artists across different genres and are always open to new collaborations. This collaboration was more than just creating goods—it was a valuable opportunity to share our philosophy with a wider audience. We look forward to more designs and partnerships that inspire and bring change. Stay tuned for what’s to come!